안녕하세요, lobbylobby입니다.
오늘은 질문 있습니다 감상문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.
질문 있습니다
몇가지 질문할게 있습니다. 1 글 제목이 열등 신민이 일류사회를 탄하다. 라고 하셨는데여기에서 신민이라는 단어를 무슨 뜻으로 사용하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. 새로운 백성이라는 뜻에서 신민이라고 하신 것인지아니면 다른 뜻에서인지 묻고 싶습니다. 꼭 뉘앙스가 예전 일제시대에 황국신민이라고 하던 단어가 생각나 부정적으로 들려오는군요. 2 목사라는 직업군을 1인칭으로 사용하여 성급하게 일반화 하신 것은 아닌지요한국의 수 많은 목사들이 돈에 찌들고 거짓에 물들었다. 는 것에는 저 역시 매우 동감하는 바이지만목사라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포함된 직업군입니다. 이 직업군을 목사라는 인간이라고 1인칭화 하여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. 고 봅니다. 3신동엽에 대하여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서도 근거 있는 비판인가 궁금합니다. 매스미디어가 가증스럽다는 주장만 있을 뿐 그에 대한 어떠한 논리적 근거도 대지 않았고또 신동엽이라는 실명까지 거론하면서도왜 그가 감동한첫 우은 것이 거짓인지에 대한 근거를 대지 않았습니다. 님의 글을 읽으면서 님이 하고자 하는 얘기가 무엇인지 공감하고또 그만큼 이 사회가 썩었다. 고 저 역시 생각하고는 있지만님이 쓰신 글은 조금 감정에 치우쳐서 논리를 잃지는 않았나 싶습니다. 어차피 수필이라는게 주관적인 글이라고 하신다면야 할 말 없지만그래도 근거는 분명한 글이어야 옳다고는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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